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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 LOOK KEO2 MAX 리뷰

https://brokenrider.tistory.com/50 로드 클릿 입문-EXUSTAR E-PR201+PERAL IZUMI VORTEX 사실 특별한건 없고 슈즈+클릿페달 합쳐서 5만원에 로드 클릿 입문을 하게 되었다. 페달(http://brokenrider.tistory.com/48)과 슈즈(http://brokenrider.tistory.com/49)에 대한 포스팅은 링크를 확인하면 된다. 이 brokenrider.tistory.com 과거 필자는 어쩌다보니 엄청나게 헐값에 KEO 입문 클릿을 구하게 되어 시마노 타입이 아닌 LOOK 제품으로 로드클릿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전에는 시마노 투어링 클릿을 사용했기에 자빠링 없이 금방 익숙해졌다. 어쩌면 해외 직구의 참맛이라고 할수있는데, 그건 바로 시..

제품 리뷰 2023.03.27

시마노 SH-RP1 반품 그리고 디아도라 클릿 슈즈

창고정리 세일로 헐값에 사온 펄이즈미 클릿슈즈가 너무 낡아서 이젠 그만 신고 싶어서 클릿슈즈를 찾아다녔다. 솔직히 이런건 주변에 매장도 없거니와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인터넷 구매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이전에 시마노 SH-CT41을 41사이즈로 산것이 생각이나 시마노 SH-RP1을 41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다. 문제는 발볼이 진짜 말도안되는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260사이즈 정사이즈를 신는데도 불구하고 안맞는 축구화를 신은듯한 느낌이라 반품을 하게 되었고 그에 대안으로 구매하게 된 것이 아래의 디아도라이다. 사장님이 인심이 좋은 사람인가보다. 인터넷 쇼핑에서 사은품 찾기 힘든분야가 자전거라고 생각하는데 무료배송에 포도당 캔디까지 포함되어있다. 사이즈는 시마노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265를 샀는데 좀 두꺼..

일지 2020.09.24

클릿에 대한 고민

아무래도 자전거를 오래타면 클릿은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평페달과 클릿페달의 운동능력 차이는 상당하다. 필자는 처음에는 시마노 투어링 클릿 제품군을 구매하여 입문하였고 LOOK KEO타입 클릿을 저렴하게 구매하여 로드 바이크 클릿도 동시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다는 느낌에 로드용 클릿을 더 애용하게 된것같다. 하지만 최근 첼로 케인 울테그라를 피팅하면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위의 사진처럼 VP사의 KEO 호환클릿 0도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피팅하기 어렵다보니 하체에 무리도 오는 듯하고 뭔가 바꾸고 싶어졌다. 그래서 부품상자에 고이 모셔뒀던 9도짜리 클릿을 꺼내본다. 확실히 클릿 결합부를 보면 0도가 꽉차서 단단히 고정되는 느낌이고 9도가 널널해보인다. 필자는 자전거 동호인도 ..

일지 2020.09.13

VP-BLK6 투 피스 KEO 타입 클릿

필자는 어쩌다보니 저렴한 패달과 클릿슈즈를 발견해서 로드 클릿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전까지만 해도 투어링용 클릿과 슈즈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적응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문제는 투어링 혹은 MTB용 클릿과 달리 로드용은 플라스틱 제질인지라 반영구적이지 않고 클릿이 소모품이라는 단점이 있다.http://brokenrider.tistory.com/48 필자가 구매한 제품은 익서스타의 E-PR201로 시마노 SPD 타입 로드 클릿이 아닌 LOOK KEO 타입을 적용한 제품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비주류 클릿 제품이라고도 할수있어서 클릿 구입이 조금 비싼편이다. 링크를 타고 가면 알겠지만 KEO 타입도 변형이 있어서 주의하여 구매해야한다. 필자가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구매한 제품은 VP-BLK6이다. 보통 로드 ..

제품 리뷰 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