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동안 잘 굴리던 ANM REVITE를 판매하였다. 그냥 판매하면 값어치가 없기 때문에 클라리스 급으로 업그레이드 후 판매를 하였다. ANM REVITE는 좋은 자전거였지만 520mm라는 프레임이 맘에들지 않았기에 투어니 구동계를 클라리스급으로 교체후 판매한것이다. 개인적으로 투어니 구동계에 대해 나름 애착이 생겨서 CREW TTR 2.0에 장착하고 사용중이다. 520mm 프레임은 높은편이라 주행시 허리가 덜 아프다는 장점도 있었고 막 쓰기엔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480mm 정도의 프레임을 보유하고 싶었기에 매각을 하게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흰색 프레임이 보기엔 참 멋지고 좋지만 관리가 힘들었기에 현재는 흑색 프레임의 자전거만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클라리스급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고 BB도..